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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월급 통장도 압류되나요?" 2026년 생계비 계좌, 가장 많이 묻는 질문 TOP 3

오늘 방송 뭐볼까? 2026. 1. 18.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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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 독촉이 시작되면 가장 먼저 드는 두려움은 '통장 압류'입니다. 당장 이번 달 월급이 들어와도 10원 한 푼 못 찾게 될까 봐 노심초사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인터넷에 검색해 보면 "법원에 신청해라", "185만 원까지만 된다" 등 어려운 말뿐이라 더 머리가 아프셨죠? 오늘 2026년 2월부터 확 달라지는 '생계비 계좌(압류방지 통장)'에 대해, 상담 창구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질문 3가지를 속 시원하게 해결해 드립니다.

🧐 팩트체크 미리보기

  • Q1. 월급 통장으로 써도 되나요?
  • Q2. 진짜 250만 원까지 전액 보호되나요?
  • Q3. 은행마다 하나씩 만들 수 있나요?

Q1. 회사에서 받는 월급, 여기로 받아도 되나요?

A. 네, 무조건 옮기셔야 합니다.

일반 입출금 통장은 압류가 들어오면 즉시 '지급 정지'가 되어 출금이 막힙니다. 하지만 '생계비 계좌'를 개설해서 회사 경리팀에 "급여 계좌가 변경되었습니다"라고 알리고 이쪽으로 받으시면 됩니다.

 

이 통장은 법적으로 '압류 금지' 코드가 걸려 있어서, 채권자가 은행 본점에 압류 통지서를 보내도 절대 건드릴 수 없습니다. 여러분의 밥줄을 지키는 유일한 방패입니다.

Q2. 한도가 185만 원인가요, 250만 원인가요?

A. 2026년 2월부터 '250만 원'으로 오릅니다.

인터넷에 떠도는 옛날 정보(185만 원)를 보고 걱정하지 마세요. 물가 상승을 반영하여 민사집행법 시행령이 개정되었습니다.

✅ 핵심 포인트
한 달에 입금되는 돈 250만 원까지는 100% 보호됩니다. 예를 들어 월급이 250만 원이라면 전액 안전하고, 300만 원이라면 초과된 50만 원만 압류 위험이 있습니다.

Q3. 불안하니까 은행마다 하나씩 만들어도 되나요?

A. 아니요, 전 금융권 '딱 1개'만 가능합니다.

이 제도는 악용을 막기 위해 '1인 1계좌'가 원칙입니다. 국민은행에서 만들었다면 신한은행에서는 못 만듭니다.

따라서 집 근처에 있거나, 평소 모바일 뱅킹이 편한 '주거래 은행'을 신중하게 선택해서 개설하셔야 합니다. (나중에 해지하고 다른 은행으로 갈아타는 건 가능합니다.)

마치며: 골든타임을 놓치지 마세요

통장이 한번 막히면 공과금, 보험료가 연체되면서 신용 등급이 더 빠르게 추락합니다. 압류 통지서가 날아오기 전에, 미리 '생계비 계좌'를 터놓는 것이 내 가족을 지키는 첫 번째 방어선입니다.

🏦 어느 은행이 만들기 편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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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증 외에 필요한 서류를 꼭 체크하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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