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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2 우승자는 ?최강록 vs 요리괴물 (흑백요리사2 종영 리뷰)

오늘 방송 뭐볼까? 2026. 1. 14.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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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2 우승자
흑백요리사2 우승자 최강록 vs 요리괴물

흑백요리사2 우승자 최강록 vs 요리괴물

드디어 오늘(13일),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의 대장정이 막을 내렸습니다.

시즌1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다 조려버리겠다"며 칼을 갈고 나온 백수저 최강록 셰프와, 무서운 기세로 치고 올라온 흑수저 '요리괴물'의 결승전. 과연 3억 원의 상금은 누구에게 돌아갔을까요?

파이널 결과와 화제의 세미파이널 미션 내용을 정리해 드립니다.


1. 최종 우승자: '조림의 신' 최강록 (백수저)

최강록 vs 요리괴물 프로필
  • 우승: 최강록
  • 준우승: 요리괴물 (이하성)
  • 상금: 3억 원
  • 심사 결과: 백종원, 안성재 심사위원 만장일치

결국 이변은 없었습니다. 아니, 최강록이 곧 장르임을 증명한 시즌이었습니다. 파이널 미션 주제는 '나를 위한 요리'였습니다. 두 셰프 모두 자신의 삶을 투영한 최고의 요리를 선보였지만, 심사위원들은 고민 끝에 만장일치로 최강록 셰프의 손을 들어주었습니다.

 


2. 세미파이널 1차: '무한 요리 천국'과 185점의 전설

결승으로 가는 첫 번째 관문은 '무한 요리 천국'이었습니다. 180분 동안 500여 가지의 식재료를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는 꿈같은 미션이었죠.

"다 조려버리겠습니다."
대부분의 셰프가 다양한 요리를 쏟아낼 때, 최강록 셰프는 단 하나의 요리에 모든 시간을 쏟아부었습니다.

그 결과 탄생한 요리가 바로 일본식 찐 초밥 '무시즈시'입니다.

최강록의 무시즈시

생선을 정교하게 조려 밥 위에 올린 이 요리는 "완벽하다"는 찬사를 받았습니다. 앞서 '술 빚는 윤주모' 셰프가 180점으로 1위를 달리고 있었지만, 최강록 셰프는 185점을 기록하며 최고 점수를 경신, 파이널로 직행했습니다.

최강록 파이널 진출 확정

3. 세미파이널 2차: 두부 지옥보다 독한 '당근 지옥'

최강록 셰프를 제외한 6명의 셰프는 곧바로 '무한 요리 지옥'으로 떨어졌습니다. 시즌1의 두부에 이어, 이번 시즌 참가자들을 괴롭힌 재료는 땅에서 끊임없이 솟아나는 '당근'이었습니다.

 

 

30분마다 새로운 당근 요리를 내야 하는 극한의 서바이벌. 임성근, 선재스님, 윤주모, 정호영 셰프가 차례로 탈락했고, 최후의 2인이 남았습니다.

  • 후덕죽: 중식 대가의 내공이 담긴 '어향 당근'
  • 요리괴물: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당근 케이크'

치열한 접전 끝에 백종원, 안성재 심사위원은 요리괴물(이하성)의 손을 들어주었습니다. 흑수저의 반란을 보여준 명승부였습니다.


4. 총평

시즌1에서 조기 탈락하며 팬들의 아쉬움을 샀던 최강록 셰프. 이번 시즌2에서는 특유의 여유와 '조림'에 대한 집착(?), 그리고 압도적인 실력으로 당당히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나는 요리를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묵묵히 일하는 사람"이라는 그의 우승 소감이 더욱 묵직하게 다가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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