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2일 첫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이 화제다. 지성 주연의 이 드라마는 2035년을 배경으로 한 회귀물로, 부패한 판사가 10년 전으로 되돌아가 정의를 실현한다는 흥미로운 설정을 담고 있다. 그런데 첫 방송 직후 시청자들의 관심을 끈 것은 드라마의 스토리만이 아니었다. 바로 극중 등장인물들이 사용하는 '투명 휴대폰'이 엄청난 화제를 모으고 있다.판사 이한영 속 투명 스마트폰의 정체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전화기 잡고 통화하는데 손바닥이 보인다", "귀에 대고 통화하면 얼굴 옆모습이 보인다"는 등의 놀라운 반응이 쏟아졌다. 일부 시청자들은 삼성의 PPL 제품이 아닌지, 실제 출시된 제품인지 궁금해했다.하지만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투명 휴대폰은 실제 제품이 아닌 드라마 소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