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과 정부가 지속적으로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폐지'를 언급해 왔습니다. 덕분에 많은 분들이 "곧 법이 바뀌겠지"라며 매물을 거둬들이거나 관망세로 돌아섰는데요.하지만 냉정하게 현실을 봐야 합니다. 현재 시행 중인 한시적 유예 조치는 2026년 5월 9일이면 칼같이 종료됩니다. 만약 이때까지 법이 통과되지 않고, 유예 연장마저 불발된다면 어떻게 될까요?1. 기다리다가 '세금 폭탄' 맞을 수 있다부동산 커뮤니티에서는 "설마 선거를 앞두고 중과를 부활시키겠냐"는 의견이 많지만, 정책은 언제나 변수가 존재합니다. 최악의 경우, 2026년 5월 10일부터 조정대상지역 2주택자는 +20%, 3주택자는 +30%의 징벌적 과세를 맞게 됩니다.단순히 세율만 오르는 게 아닙니다. 장기보유특별공제 혜택이 사라지는 것이 더..